a Gadget1 Apple 여의도 (애플 스토어) AirTag 구경 여의도 애플스토어에 2015 맥북 배터리 리콜프로그램 맡긴것 찾으러 갔다가 AirTag를 구경하고 왔다. 사실 에어태그 보다는 루프랑 키링이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Hermes 버전은 안보였다. 아마 보여달라고 하면 꺼내서 보여줄것 같긴 했는데 그냥 전시되어 있는것만 잠깐 구경했다. 전반적으로 가죽제품들은 색이 좀 탁한 느낌이었고 폴리우레탄 제품들은 촉감이 비닐 만지는 느낌이 나서 돈값을 못하는 느낌이었다. 반대로 가죽제품들은 촉감이 좋았고 우레탄 제품들은 색상이 좋았다. Tile과는 달리 AirTag는 고리가 없어서 루프나 키링이 있어야 걸수가 있는데 좀 난감해졌다. 이것도 결국 액세서리 장사였던건가... https://www.apple.com/kr/airtag/ AirTag 열쇠, 백팩 등 자주 쓰는 물.. 2021. 7. 7. 이전 1 다음 728x90